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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삼각형 자전거 스트라이다 by 리아

차곡 차곡 포스팅을 저장하고 있는 리아 입니다.
일단 이번주 (2011년 8월 2째 주)는 포스팅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꺼 같습니다.
뭘 써야하나 라는 포스팅을 한게 얼마전인데...........말입니다. -ㅅ-ㅋ

앞으로는 앗 이거 포스팅 해야지 하는 것들은 메모하고 계획적으로 해야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국내에서 나름 유명하다고 생각 하지만 아직도 신기해하는 분이 많은 자전거 스트라이다 입니다.


스트라이다는 삼각형의 몸체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모양입니다.

국내에서는 내 마음속의 자전거라는 만화를 통해서 많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내 마은속의 자전거 (원제 아오바 자전거포)에서 나온 스트라이다
                                            참고로 이 만화는 악마의 만화입니다. 이런 저런 자전거를 사고 싶어져요 ;ㅁ;


스트라이다 입니다.
삼각형에 바퀴를 달고 안장과 핸들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스트라이다는 메이커의 이름이자 모델의 이름입니다.(스트라이다 메이커는 스트라이다 딱 1가지 만 나옵니다.)
영국에서 만들어진 자전거 이며 실제로 발매하고 나서 한번 망하고 대만쪽에서 크게 성공한 케이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딘가에 주워들은 이야기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스트라이다 개발의 컨셉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접을떄 나사를 조이거나 풀지 않을것
2 폴딩 후 기존 휠을 이용해 끌고 다닐 수 있을 것
3 펼칠떄 안장 높이 조절 등의 과정이 없을것

제가 얼마전에 포스팅한 브롬톤을 보면 전부다 포함이 안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라이다는 포함이 되어 있죠 그래서 접을떄 나사도 없으며 펼칠때 조절하는것이 없으며
접고 나서는 바퀴의 휠을 이용해서 굴러갑니다. -ㅅ-//

정말 멋진 자전거 입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라이다는 폴딩 스타일 때문에 포크가 한쪽에만 있습니다.


사진을 비교해보시면 알 수 있을듯 ^^


브레이크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며


쇠로 되어 있는 체인이 아닌 벨트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쇠로 되어 있는 벨트보다 약 4배 더 긴 수명을 자랑하며 쇠로 되어 있는 체인이 아니기 때문에 바지단에 기름때가 묻지
않으며 바지가 말려 들어가도 손상이 적습니다.


앞 역시 디스크 브레이크


핸들바의 모습


아담한 짐받이
짐받이 양쪽에는 접었을때 스탠드용도로 사용 할 수 있게 튀어 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짐받이 때문에 이런 묘기도 가능!


접은 모습 입니다.


다른 각도 -ㅅ-/


바퀴 사이에 자석이 있어서 딱 달라 붙습니다.



스트라이다의 폴딩 영상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ㅅ-ㅋ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브롬톤 이상으로 간단하게 폴딩이 됩니다.

                               허리를 세우고 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모델이 참 잘 어울리네요 -ㅅ-ㅋ



그럼 이제 스트라이다의 장단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주행성능이 제법 뛰어 납니다.
싱글 기어가 아닌 2*3 정도의 기어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당하게 속도가 나고 패달이 무겁지 않습니다.
(평균 15~20Km의 속력이며 열심히 타면 30 내리막길의 경우 )

그리고 폭이 짧기 때문에 코너를 매우 작게 돌 수 있으며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잔 고장이 적습니다.

벨트(체인)가 잘 안빠지며 빠지더라도 손에 기름이 안 묻기 때문에 손 쉽게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수명도 체인에 비해서 길구요

위의 사진 처럼 허리를 거의 세우고 타기 때문에 허리가 굉장히 편안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중 교통과의 연계
이건 스트라이다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폴딩 자전거와 마찬가이 입니다만 자전거 타다가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가
편합니다. 게다가 스트라이다는 쉽게 접히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죠

그럼 이제 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언덕이 힘이 듭니다.
평지는 잘 달리지만 아무래도 기어가 없다보니 언덕은 다른 자전거에 비해서 힘이 듭니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현재 QR 기준으로 60만원을 넘는 가격 입니다.
다른 미니벨로와 비교 했을때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껴집니다 ㅡㅜ (물론 더 비싼녀석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휙휙 돌아가는 핸들
핸들이 좀 민갑합니다. 디자인의 특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만 보통 자전거 보다 핸들이 휙휙 돌아갑니다.
처음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의 사항 핸들을 너무 확 돌리면 볼 조인트가 빠지면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 그리고 폴딩후의 크기
보기에는 가벼워보일지 모르지만 생각보다는 무겁습니다.
약 10Kg의 무게 정도이며 (일반 자전거에 비하면 가볍긴 합니다.) 폴딩한 이후에 가로길이는 줄어들지만 세로 길이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부피를 차지 하며 끌고 다닐때 약 1/3 정도의 무게를 본인이 부담해야지만 끌고 다닐 수 있습니다.

브롬톤 같은 경우  자전거전부가 땅에 닫기 때문에 본인의 힘이 거의 들지 않는 다는 것과는 다르죠 

악세사리의 부제
스트라이다는 일반 자전거와 다르게 악세사리가 많이 없습니다.
안장, 그립, 패달 가방 정도 꾸밀 수 있으며 그 외는 크게 없습니다.


스트라이다는 위와 같은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커버 하는 자전거라는 생각입니다.
자전거 타고다니다가 비가 오면 접어서 비를 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집으로 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과 다른 독특한 자전거를 탄다는 것만으로도 우왕 굿 
추천해봅니다. -ㅅ-//












  스트라이다 짝퉁 모델 씨티바이크 후지와라 두부점 커스텀  도랑타기도 가능하려나요?


스트라이다는 나온지 오래 돼서 여기저기 짝퉁이 나옵니다. 구매 하시는 분은 참고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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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Alpha 2011/08/14 10:24 # 삭제 답글

    저만화 남은 권 정발 좀 해줬음 싶은 바램이 있지 말입니다.
    안팔리는 마이너책은 내다가 중단해버리는 더러운 출판사-_- 아예 내질 말던가.
  • 리아 2011/08/14 11:33 #

    ㅇㅇ 동감 입니다.
    나름 인기가 있는 만화책인데 ㅡㅜ
    정발 해줬으면 합니다 저 뒤로 10권이 넘게 나왔던데 말이죠
  • 종이 2011/08/14 12:34 # 삭제 답글

    블로그 디자인이 많이 바뀌셨군요? ㅋㅋ 아웅 리아님떄문에 자전거도 절 유혹하는군요(지갑을보란말야 지갑을!!)
  • 리아 2011/08/14 13:07 #

    최근 변경을 위해서 이래저래 신경을 썼지만 결국 추천 스킨을 사용 했습니다 -ㅅ-ㅋ
  • reviver 2011/11/24 08:45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가격이 비싼게 흠...

    그렇다고 짱트라이다를 사기엔 별로
  • 리아 2011/11/27 10:41 #

    가격에 부담이 되지만 역시 정품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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